소요필름은 앞으로도 계속 영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저희는 영화를 열렬히 사랑하지만, 영화는 돈이 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삶에 해로운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사랑하는 일을 어떻게 지속가능하게 해나갈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왔습니다. 저희는 그 고민을 지속가능한 사랑이라는 슬로건에 담아냅니다. 그리고 아마도, 사랑의 가장 큰 특징은 확산된다는 점일 겁니다. 

짧지만 충분한 영화_
소요필름은 짧은 영화가 가진 힘과 가치를 믿습니다. 
(모든 영화는 짧은 영화입니다. 아무리 긴 영화도 우리 삶보다는 짧을 테니까요.)

함께 만드는 영화_
소요필름은 영화가 다양한 창작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영화_
소요필름은 영화를 계속 만들기 위해서는 지구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